류강 사심 X 流江 私心

今天頭髮沒有剪成呀！沒關係，明天還有機會，這長度，真的沒有辦法接受呀~

是說，希澈哥的新戲很好看的說！而且也很容易放鬆心情~ 看一堆人吵架，太有趣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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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希澈的網誌

(1) 希澈更新

만날 때마다 "야 머리 좀 이렇게 자르면 안되냐?" 라고 노래를 부르는 건희. 그럼 내가 "제발 잘라주세요 희님 하고 무릎 꿇고 애원해봐 어디. 부탁하는 자세가 틀렸어 닌" 하며 읊고, 건희는 "XX! 니 맘대로 해 이새끼야!" 라고 내게 상처를 준다ㅠㅠ 자 여러분. 내가 머리를 안자르는 이유는 다 건희탓입니다. 건희를 탓하세요

[唯愛SJ13]140510希澈ins更新：每次見面"呀不能把頭髮剪成這樣嗎?"這樣唱著歌的健熙. 那麼我就會唱"求求你給我剪一剪和希大一起下跪哀求. 你拜託的姿勢錯了"，健熙說"XX! 你隨便吧你這個崽子!" 讓我受傷ㅠㅠ來各位. 我不剪頭髮的原因都是健熙的錯.請責怪健熙

19년친구이자미장원원장인건희와내머리스타일에대해대화를나누는훈훈한톡^-^

[唯愛SJ13]140510希澈ins更新：既是19年的朋友又是美容院院長和健熙對於我的髮型進行了溫暖的談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