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강 사심 X 流江 私心

哈哈，流江又來介紹好聽的韓樂了！因為最近一直在看韓劇嘛！多多少少會聽到好聽的音樂嘍~

今天要來介紹的是2013年李準基主演的TWO WEEKS的OST - RUN~

完全符合這整個故事的內容呀~ 一起來聽聽吧！

https://www.youtube.com/watch?v=FeLxgn_Nhbw

= 歌詞 =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모든 게 다 흩어지는 안개처럼

희미하게 느껴져

너무 외롭단 그런 말조차

들어줄 사람 찾아볼 수 없고

버텨내야 할 그 이유조차 멀어져만 가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조차 없는 상처 안고

넬(Nell) Run Lyrics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달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모든 게 다 벗어나야 할 감옥처럼

그렇게만 느껴져

숨이 차올라 서있기 조차도

이젠 벅차 기대 쉴 곳 없고

버텨내야 할 그 이유조차 멀어져만 가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이 길을 달려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이 길을 달려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달려

TWO WEEKS是在說一個父親為了要救自己的女兒拼命逃跑的故事~

為什麼要逃跑呢？因為，他被人陷害成了殺人犯，如果不逃跑的話，會被人殺而無法將自己的骨髓給女兒

一路跑一路跑~

感覺，整首歌就好像是在說這樣的故事呀！

很好奇歌手是誰，於是去查了！是一個韓國的樂團NELL。

老實說，我不太清楚這個樂團的說~

(邪惡流江：你腦袋裡只有SJ！不，不對，最近多了宇彬、鍾碩、仁國、秀赫、英光和仲基哥~)

不過，很喜歡主唱的聲音呀！讚讚~